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경화/비판과 논란 (문단 편집) === 주시애틀총영사관 부영사 갑질 대처 논란 === 2019년 주시애틀총영사관에 부임한 부영사가 공관 직원들에게 각종 욕설, 폭행, 엽기적인 발언을 했는데도 장관 명의의 경고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처분을 끝냈음이 알려졌다. 해당 부영사는 평소 직원들에게 괴롭힘을 시전했음은 물론 '''"[[식인|인간고기가 너무 맛있을 것 같다, 꼭 인육을 먹어보려고 한다.]]"''', '''"[[식민사관|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.]]''' 등의 정신상태를 의심할 만한 수준의 망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. 거기다 사문서위조, 물품단가 조작, 이중장부 지시, 예산 유용, 휴가 통제, 시간 외 근무 불인정 등 비위행위만 16건이었다고 한다. 그러나 외교부는 미온적으로 대처했고, 해당 부영사는 아직도 근무중이라고 한다.[[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diplomacy-defense/2020/10/20/S6RVSLHMRVC77LRJEU3GI2U6MM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